서울 은평구 역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은평구 ‘더좋은은평’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제빵 동아리 ‘빵사모’가 만든 빵 300개를 빈곤위기가구 60가구에 전달했다. 사진은 빵사모 회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빵을 만든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