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구민들의 치유와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늘다람쥐 놀이: 트리 클라이밍과 로프체험, 명인과 함께하는 숲힐링 기체조 등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한 구민이 트리 클라이밍과 로프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양천구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구민들의 치유와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늘다람쥐 놀이: 트리 클라이밍과 로프체험, 명인과 함께하는 숲힐링 기체조 등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한 구민이 트리 클라이밍과 로프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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