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지난 18일 구청 앞마당 용산마을농원'에서 두 달간 키운 무·배추를 수확했다. 수확한 농산물(무 200개, 배추 120포기)은 용산꿈나무종합타운으로 전달했으며, 이곳에서 김장을 담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및 한부모가정으로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은 근무자들이 무, 배추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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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지난 18일 구청 앞마당 용산마을농원'에서 두 달간 키운 무·배추를 수확했다. 수확한 농산물(무 200개, 배추 120포기)은 용산꿈나무종합타운으로 전달했으며, 이곳에서 김장을 담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및 한부모가정으로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은 근무자들이 무, 배추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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