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센터에 따르면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부채예술대전 공모전’에서 김지란 회원이 천연 염색 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공예(천연염색 디자인) 부문에서 안순자 회장은 오체상을, 김양순 회원은 우수상 및 특선을 각각 수상했다.
홍성군 천연염색연구회는 2012년에 조직돼 25명의 회원이 천연 염색을 이용한 상품 개발 및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연구하며 천연 염색의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안순자 천연염색연구회 회장은 “회원들이 열정을 갖고 쌓아온 기량으로 이번 공모전에서 좋은 결실을 맺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각종 공모전 및 지역 행사와 축제에 다양한 천연 염색 상품을 선보이고, 연구회라는 명칭에 걸맞게 회원들과 늘 천연 염색에 대해 연구하며 배움의 자세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1 대한민국 부채예술대전은 한국정통문화예술진흥협회와 비채나가 주최 및 주관하며 매년 전통문화예술을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참신한 신인을 발굴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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