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제3기 구민참여단’이 14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구민참여단은 오는 2023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전문가로서, 주민 의견수렴,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하며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구축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사진은 채현일 구청장(둘째줄 가운데)과 참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영등포구 ‘제3기 구민참여단’이 14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구민참여단은 오는 2023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전문가로서, 주민 의견수렴,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하며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구축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사진은 채현일 구청장(둘째줄 가운데)과 참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