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복지관내 경로식당은 197일 만에 문을 열고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노인들을 대상으로 7일부터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사진은 김수영 구청장(오른쪽)이 백신 1차 접종을 한 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부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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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복지관내 경로식당은 197일 만에 문을 열고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노인들을 대상으로 7일부터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사진은 김수영 구청장(오른쪽)이 백신 1차 접종을 한 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부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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