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수원시 장안구는 26일 영화동·조원동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설치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벽보·LED전광판 등 31건의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해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사진은 이날 합동단속반이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장안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수원시 장안구는 26일 영화동·조원동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설치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벽보·LED전광판 등 31건의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해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사진은 이날 합동단속반이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장안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