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5일 용문동 남이장군 사당에서 열린 ‘제38회 남이장군 사당제’에 초헌관으로 참석했다. 남이장군 사당제는 장군의 애국충정을 기리고 주민 무병장수, 생업번영을 기원하는 전통문화 행사다. 사진은 성 구청장(오른쪽)이 초헌관으로 참석한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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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5일 용문동 남이장군 사당에서 열린 ‘제38회 남이장군 사당제’에 초헌관으로 참석했다. 남이장군 사당제는 장군의 애국충정을 기리고 주민 무병장수, 생업번영을 기원하는 전통문화 행사다. 사진은 성 구청장(오른쪽)이 초헌관으로 참석한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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