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확진자는 전날(24일)의 역대 하루 최다기록 1222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전날보다는 294명 줄었지만, 1주일 전(18일) 742명보다는 186명이나 증가한 것이다.
이 가운데 국내 감염은 923명, 해외유입은 5명이다.
신규 확진자를 연령별로 보면 20대(24.6%)가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17.1%), 40대(14.4%), 50대(13.5%) 순이었다.
돌파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는 지난 24일 기준 총 3507건으로, 이 중 연령대별 비중은 30대(25.8%), 70대(24.2%), 60대(22.8%), 40대(10.4%) 순이었다.
아울러 서울의 하루 검사인원은 연휴 시작일인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만∼5만명대로 줄었다가 연휴 마지막날인 22일 8만명대로 늘고 다음날인 23일에는 역대 최다기록인 11만589명으로 급증했다.
24일에도 10만4524명으로, 이틀 연속으로 10만명을 넘었다. 토요일인 25일은 8만1211명으로, 그 전날보다는 2만여명 줄었다.
확진율(전날 검사 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수)은 24일 1.1%에서 25일 0.9%로 소폭 낮아졌다. 최근 보름간(11∼25일) 평균 확진율은 1.1% 수준이다.
한편, 사망자는 최근 24시간 동안 2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63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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