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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미암면 의료봉사 활동 자료사진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의 전공의와 학생 등 의료진 50여 명이, 9일 영암군 미암권역활성화센터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 의료봉사에 이은 이날 활동에서 전남대 의료진들은, 가지고 온 치료 장비 등으로 정기 치과 검진이 어려운 미암면민들에게 구강 검진, 발치, 스케일링, 충치 치료, 불소 도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계화 미암면발전협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렇게 찾아와 봉사활동을 해줘서 고맙다. 많은 분들이 집 가까이에서 편하게 치과 치료를 받았다”고 인사했다.
고정태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은 매년 꾸준히 미암권역활성화센터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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