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회세종충남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호국영웅들의 값진 삶을 기억하고,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 지사와 유병국 도의장, 6.25참전유공자회원, 관련 기관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공연, 대회사, 격려사,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참전용사는 대한민국의 산역사이자 지금도 변함없이 우리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든든한 거목들”이라며 “그 용기와 결단이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지켜냈고, 희망과 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평균 90세인 참전용사들의 그 값진 희생과 헌신을 생각할 때 그에 걸맞은 예우와 보상이 충분치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도는 지방정부로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나라를 위한 용사들의 헌신에 최선을 다해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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