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LED가로등 교체로 야간환경 밝게 개선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30 13: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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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나트륨 가로등 2,594개 LED조명으로 전면 교체

▲ 해남군 신청사 전경 /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해남읍을 시작으로 14개 읍·면 가로등 2,594개를 LED등으로 교체하는 조도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한 조도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나트륨등으로 조도 저하가 심해진 가로등을 LED등으로 바꿨다.

LED등은 기존 등에 비해 단위전력 당 1.5배 밝기로 조도 개선 효과는 물론 소비전력도 대폭 줄여 유지관리비 절감 및 온실가스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은 밝고 쾌적한 도로 환경조성을 위해 LED가로등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신설되는 500여 개의 가로등을 고효율 LED 가로등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기존의 세라믹 가로등에 대해 LED램프로 점진적으로 교체해 LED 보급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오래되고 어두운 노후 가로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한 뒤 도로가 훨씬 밝아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로등 설치 및 유지관리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거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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