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23일 '202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학술심포지엄 공모전'에서 우수팀의 영예를 안은 고려대학교 강은교·김도현·임현우 학생으로부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대회 수상금에 개인 성금을 보탠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이승로 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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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23일 '202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학술심포지엄 공모전'에서 우수팀의 영예를 안은 고려대학교 강은교·김도현·임현우 학생으로부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대회 수상금에 개인 성금을 보탠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이승로 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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