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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반찬 전문 브랜드 국사랑에서는 초복을 맞아 여름 보양식 예약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국사랑 측은 “올해 초복은 7월 11일이다. 보통 초복 당일에는 삼계탕과 한방 백숙이 오전에 판매완료가 되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면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여름보양식을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국사랑은 또 다른 여름 보양식으로 오곡으로 만든 오곡 삼계탕과 새콤상콤한 오이 냉국, 가지로 만든 가지 냉국, 10가지 한방재료로 만든 한방백숙과 신선한 쌈 채소에 맛있는 강된장 등을 준비했다.
국사랑은 올해 여름이 무더울 것으로 예상돼, 건강하고 소화도 잘 되는 메뉴로 구성했으며, 무더운 여름에 국사랑 여름 보양식과 함께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사랑은 국, 탕, 볶음 등 60여 가지와 반찬 180가지의, 영유아식 40여 가지, 치킨, 새우튀김, 핫도그 등 기타 100여 가지로 총 380가지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제공하는 반찬 전문 브랜드이다. 점주들을 대상으로 본사에서 지속적인 교육 및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국사랑에 여름보양식 예약은 각 매장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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