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발달장애인 부모대상, 성(性)인권 교육 진행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4 15: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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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게 말하는 내 아이의 성(性)인권’ ‘발달장애 자녀를 위한 性 상담소’

▲ 목포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자녀 부모교육(출처=목포시 장애인복지관)

[목포=황승순 기자]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전라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국민참여예산을 지원받아 목포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와 보호자, 발달장애인 당사자, 가족(형제, 자매 등)을 위한 성() 인권교육을 진행한다.

 

2020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사업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성 인권 맞춤형 교육으로 보호자와 가족, 발달장애인에게 성에 대한 적절한 이해를 돕고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교육이.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사업은 상담형과 강의형 교육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상담형은 발달장애 자녀를 위한 상담소7월부터 3~4명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들에게 개별 욕구와 수준에 맞춘 상담형 교육으로 청소년기의 신체 변화, 대중매체 속 성(), 대인관계, 사춘기의 성 건강 등의 다양한 주제로 교육하여 자신의 성에 대한 긍정적 관심과 타인의 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강의형은 자신 있게 말하는 내 아이의 성() 인권이란 주제로 자녀의 성에 대한 부모의 역할 습득, 성 관련하여 자녀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교육은 발달장애인 성교육 전문가인 정진옥 관장(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학 박사)9~10, 4회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최용희 관장은 발달장애인의 성적 권리와 책임감을 키우고, 발달장애인의 성에 대한 바람직한 사회화를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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