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강화군 길상면 이장단은 최근 각 마을을 돌며 논·밭 등에 방치돼 미관을 저해할 뿐만 하니라 토양오염의 주원인이 되는 영농폐비닐 20여톤을 수거했다. 사진은 이장단이 폐비닐을 수거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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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길상면 이장단은 최근 각 마을을 돌며 논·밭 등에 방치돼 미관을 저해할 뿐만 하니라 토양오염의 주원인이 되는 영농폐비닐 20여톤을 수거했다. 사진은 이장단이 폐비닐을 수거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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