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가 ‘세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노인을 대상으로 청년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디지털 문해교육’과 청년예술가들이 노인의 이야기를 창작작품으로 제작하는 ‘세대교감 전시회’를 운영 중이다. 사진은 노인들에게 키오스크 활용법을 교육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양천구가 ‘세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노인을 대상으로 청년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디지털 문해교육’과 청년예술가들이 노인의 이야기를 창작작품으로 제작하는 ‘세대교감 전시회’를 운영 중이다. 사진은 노인들에게 키오스크 활용법을 교육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