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 신정·신월 지역주민을 위해 조성된 연의목공방은 제16기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을 대상으로 이달 17·20일 2차에 걸쳐 목공품 강의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17일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해 직접 목공 수납함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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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정·신월 지역주민을 위해 조성된 연의목공방은 제16기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을 대상으로 이달 17·20일 2차에 걸쳐 목공품 강의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17일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해 직접 목공 수납함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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