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 보문동 주민센터는 최근 지역 소재 미타사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쌀 30포와 라면 15상자 등 이웃사랑 후원품을 전달 받았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지역내 저소득 계층에 지원된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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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보문동 주민센터는 최근 지역 소재 미타사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쌀 30포와 라면 15상자 등 이웃사랑 후원품을 전달 받았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지역내 저소득 계층에 지원된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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