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3일 열린 '제11회 아시아미래포럼'에서 착한 결제 선(善)결제 캠페인과 사회적경제 코로나 대응 사업(협동조합 기부릴레이, 취약계층 마스크 배부)을 코로나 대응 사례로 발표했다. 사진은 김수영 구청장(오른쪽)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양천구의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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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3일 열린 '제11회 아시아미래포럼'에서 착한 결제 선(善)결제 캠페인과 사회적경제 코로나 대응 사업(협동조합 기부릴레이, 취약계층 마스크 배부)을 코로나 대응 사례로 발표했다. 사진은 김수영 구청장(오른쪽)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양천구의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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