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5일, 새봄을 맞이해 상·하광교 지역 경작지에 방치돼 있는 영농폐기물을 주민들과 함께 수거했다. 구 기동반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약 8시간 동안 영농폐비닐과 혼합폐기물 재분리 작업을 실시해 폐비닐 10톤, 소각용 생활쓰레기 10톤, 대형폐기물 5톤을 수거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장안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5일, 새봄을 맞이해 상·하광교 지역 경작지에 방치돼 있는 영농폐기물을 주민들과 함께 수거했다. 구 기동반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약 8시간 동안 영농폐비닐과 혼합폐기물 재분리 작업을 실시해 폐비닐 10톤, 소각용 생활쓰레기 10톤, 대형폐기물 5톤을 수거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장안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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