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가 최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와 희망 나눔 꿈 지원사업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가정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100명의 직업인이 꿈을 응원하는 ‘100인의 꿈 지원단’에 동참했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유성훈 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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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가 최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와 희망 나눔 꿈 지원사업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가정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100명의 직업인이 꿈을 응원하는 ‘100인의 꿈 지원단’에 동참했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유성훈 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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