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장애인체육회, 지역형 공공스포츠클럽 3년 연속 예산 확보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6 14: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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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공공스포츠 클럽 운영 모습. (사진제공=전남도장애인체육회)

 

[남악=황승순 기자]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 '지역형 공공스포츠클럽'에 3년 연속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형 공공스포츠클럽은 대한장애인체육회로부터 2019년, 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 3년 연속 매년 4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광양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빙상, 게이트볼, 배드민턴 종목을 학생부, 성인부, 어르신부, 가족부, 여성부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광양시는 지역형 공공스포츠클럽을 운영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평가 받는다. 

 

광양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와 광양실내게이트볼장, 부영국제빙상장을 비롯하여 특성화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각종 체육시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광양시에서 매년 1500만원의 보조금 예산을 지원하여 대한장애인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으며, 지역형 공공스포츠클럽은 4월부터 12월까지 광양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운영된다. 광양시의 거주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공공스포츠클럽을 참여를 할 수 있다.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김은래 사무처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을 선정받기 위해서 1500만원의 보조금이 꼭 필요한 상황으로 2022년 여수에서도 지역형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을 선정 받을 수 있도록 여수시와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 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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