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곡성군 SNS에 유근기 군수가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주세요’라는 문구를 들고 있는 사진이 게시됐는데 이는 코로나로 힘든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챌린지인 이른바 ‘착지 챌린지’에 유 군수가 참여한 것이라고 군은 26일 설명했다.
이번 챌린지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 소속된 기초단체장 228명이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시작됐다.
‘착지’라는 챌린지명에는 기초지자체가 중심이 돼 착한임대료 운동을 정착(착지)및 확산(챌린지)시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는 임대료를 인하할 경우 최대 70%를 세액공제해주는 착한 임대인 세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착한 임대료 운동 참여율이 저조해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기초 지자체장들은 챌린지를 통해 정부 정책에 힘을 싣고 국민 공감을 이끌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 군수는 “착한 임대료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돼서 코로나 위기를 잘 극복하고 하루빨리 활기찬 일상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챌린지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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