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가 가족과 함께하는 온라인 ‘집콕 생활안전교실’을 오는 8월까지 운영한다. 이 수업은 재난대비 가방 만들기 등 생활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1시간씩 진행한다. 사진은 최근 진행된 온라인 수업에서 소화기 작동법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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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가 가족과 함께하는 온라인 ‘집콕 생활안전교실’을 오는 8월까지 운영한다. 이 수업은 재난대비 가방 만들기 등 생활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1시간씩 진행한다. 사진은 최근 진행된 온라인 수업에서 소화기 작동법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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