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광평동 청소년지도위원회 및 자생단체회가 최근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단속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지역내 상가, 어두운 골목길 등을 순찰하며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단속사항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스티커 부착을 독려했다. 사진은 이날 참여한 회원들이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는 모습. (사진제공=구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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