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소방서는 오는 2021년 2월 말까지 겨울철 화재취약대상 합동 소방훈련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전통시장, 문화재, 요양병원 등 31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훈련과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사진은 지난 6일 1913송정역시장에서 열린 훈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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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소방서는 오는 2021년 2월 말까지 겨울철 화재취약대상 합동 소방훈련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전통시장, 문화재, 요양병원 등 31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훈련과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사진은 지난 6일 1913송정역시장에서 열린 훈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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