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 한 텔레마케팅 업체에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 총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 업체 관계자 1명이 지난 27일 처음 확진된 뒤 29일 13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지금까지 접촉자 포함 총 109명이 검사를 받았고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면 양성 13명, 음성 29명, 나머지는 검사 결과 대기 중이다.
특히 이 업체는 업무 특성상 비말 발생이 많았을 것으로 보여지며, 일부 직원은 사무실 안에서 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구로구의 한 사우나와 관련해서는 종사자 4명이 사우나 직원 전수검사를 거쳐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금까지 총 1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 사우나 관련 추가 확진자가 참석한 모임의 참석자에게 바이러스가 퍼져 n차 감염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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