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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숙 도예 작가의 작품들. (사진제공=서산시청) |
[서산=최진우 기자] 충남 서산시가 오는 25~31일 서산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박재숙 도예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초대전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도예 전시 작품 감상 기회 제공과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박 작가가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창작한 도예 작품 30여점을 '기억의 조각'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박 작가는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사기장 29호 이수자며,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충남관광상품공모전, 대한민국황실공예대전, 충남공예대전 등에서 다수 입상한 중견 작가다.
초대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개방·운영되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단,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와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박 작가는 "우리의 전통공예인 도자공예가 고가의 수입 도자에 뒤지지 않다는 것을 초대전을 통해 시민 모두가 느껴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알차게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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