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안전우산 만들기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2-10 22: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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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둔촌2동에서 최근 둔촌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안전우산 200개를 지역내 어린이집 11곳 재원 아동들에게 선물했다. 안전우산은 투명으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테두리에 노란색 띠를 부착했다. 사진은 둔촌중학교 학생들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투명 안전우산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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