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266명··· 수도권 923명... 74% 차지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6 15: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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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국내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26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6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66명 늘어 누적 35만4355명이라고 26일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190명)보다 76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주 월요일(발표일 기준 10월19일)의 1073명보다는 193명 많다.

방역당국은 최근 전반적인 유행 규모 자체는 감소세로 접어들었지만 오는 11월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 정책을 전환하면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246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428명, 서울 421명, 인천 74명 등 수도권이 923명으로 74.1%를 차지했다는 게 방대본의 설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으로, 전날(23명)보다 3명 적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5명 늘어 누적 278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9%다.

위중증 환자는 총 334명으로, 전날(322명)보다 12명 늘었다.

이와 별개로 전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실시한 검사는 9만2947건이다.

 

선별진료소에서는 전날 303명이 확진됐다.

수도권에서 277명, 비수도권에서 26명이 나왔다.

 

303명은 이날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 1246명의 24.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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