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시가 26일 신축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금오산 잔디광장 금오제단에서 '시민 안녕과 코로나 극복 기원 금오대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시민의 안녕과 102회 전국(장애인)체전 및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고유제만 진행했다. 사진은 이날 초헌관을 맡은 장세용 시장(가운데)이 제를 올리는 모습. (사진제공=구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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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26일 신축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금오산 잔디광장 금오제단에서 '시민 안녕과 코로나 극복 기원 금오대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시민의 안녕과 102회 전국(장애인)체전 및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고유제만 진행했다. 사진은 이날 초헌관을 맡은 장세용 시장(가운데)이 제를 올리는 모습. (사진제공=구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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