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이 오는 4월16일 개통 예정인 신월여의지하도로(옛 제물포터널) 현장을 방문했다. 신월여의 지하도로는 신월IC~여의도 7.53km 구간을 지하도로로 연결해 교통체증를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김 구청장(가운데)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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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이 오는 4월16일 개통 예정인 신월여의지하도로(옛 제물포터널) 현장을 방문했다. 신월여의 지하도로는 신월IC~여의도 7.53km 구간을 지하도로로 연결해 교통체증를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김 구청장(가운데)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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