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오는 12월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2주 전부터 '수능 특별 방역 기간'을 운영하고 학원·교습소, 스터디카페 등을 대상으로 방역 점검을 강화한다. 또 수험생들이 자주 드나드는 게임 제공 업소, 노래 연습장, 영화관 등의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수능 집중 안전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은 16일 서울 시내 학원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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