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개소했다. 오는 10월15일까지 24시간 운영되며,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관리총괄반 등 13개 실무반 총 63명의 실무반원으로 구성된다. 사진은 개소식에서 김선갑 구청장(가운데 오른쪽)과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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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개소했다. 오는 10월15일까지 24시간 운영되며,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관리총괄반 등 13개 실무반 총 63명의 실무반원으로 구성된다. 사진은 개소식에서 김선갑 구청장(가운데 오른쪽)과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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