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 40억 확보

신흥권 / shk@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9 18: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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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새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 조감도. (사진제공=완도군청)

 

[완도=신흥권 기자] 전남 완도군은 '2020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완도 별바다 지식·치유 어린이 플랫폼' 사업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완도 별바다 지식·치유 어린이 플랫폼은 (구)완도문화원에 총사업비 40억원(국비 24억·지방비 16억)을 투입, 어린이·청소년·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완도문화원은 30년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사용하다가 2013년 신시가지로 이전 신축함에 따라 7년 동안 폐공간이었으나,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탈바꿈하게 됐다.

특히 '완도 별바다, 지식·치유 어린이 플랫폼'을 비전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지식·치유놀이 플랫폼, 청소년 안전문화 거점 공간 조성,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문화 공간 조성, 야간 문화를 위한 힐링 콘텐츠 구축을 목표로 3년간 추진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간뿐만 아니라 언플러그드 야외 공연장과 야외 옥상 우드 테라스 조성, 꿈바라기 별빛 공원 등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우철 군수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이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이다"며 "완도읍 구도심을 다시 활성화시켜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이 회복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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