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사랑의 온도탑' 118.6℃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18 15: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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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따겨)’ 사업 모금 건수가 1527건, 16억원으로 모금 실적 118.6%를 달성했다. 이 캠페인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겨울철 이웃돕기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권자 등을 돕는다. 사진은 17일 구청 공무원들이 사랑의 온도계 숫자를 맞추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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