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은 347명··· 3명 늘어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98명 늘어난 157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34만608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 1556명, 해외유입이 전날보다 10명 적어진 1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582명, 서울 501명, 인천 109명 등 수도권이 총 1192명으로 76.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북 75명, 충북 67명, 충남 42명, 부산·대구 35명, 경남 32명, 강원 27명, 광주 12명, 대전·전북·전남 9명, 울산 6명, 세종·제주 3명 등 총 364명(23.4%)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누적 2698명이 됐으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총 347명으로, 전날(344명)보다 3명 늘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8기 재해예방사업 속속 결실](/news/data/20251124/p1160278886650645_39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