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는 23일 ‘나눔과 희망으로 푸른 동구 만들기’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송현근린공원 절개지에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벚나무 52주를 심었다. 사진은 이날 허인환 구청장(왼쪽)이 나무심기 협약기관 관계자, 김주희 자연보호동구협의회장 등 내빈들과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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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는 23일 ‘나눔과 희망으로 푸른 동구 만들기’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송현근린공원 절개지에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벚나무 52주를 심었다. 사진은 이날 허인환 구청장(왼쪽)이 나무심기 협약기관 관계자, 김주희 자연보호동구협의회장 등 내빈들과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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