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위험시설 현장점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01 09:58: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중랑구가 최근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나선 가운데 재난위험시설인 신내3지구 완충녹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김태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신내3지구 완충녹지에서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