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부터 휴원했던 서울 전역의 어린이집이 재개원한 가운데 양천구 구립 둥지 어린이집(월정로 289)의 원생들이 등원해 수업을 받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철저한 방역과 생활 수칙을 준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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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휴원했던 서울 전역의 어린이집이 재개원한 가운데 양천구 구립 둥지 어린이집(월정로 289)의 원생들이 등원해 수업을 받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철저한 방역과 생활 수칙을 준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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