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충남 논산시 노성면 한 전자부품 제조공장에서 소방당국이 잔불 진화 및 인명수색을 하고 있다. 이 화재로 공장 직원과 소방관 등 총 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8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충남 논산시 노성면 한 전자부품 제조공장에서 소방당국이 잔불 진화 및 인명수색을 하고 있다. 이 화재로 공장 직원과 소방관 등 총 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