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4546가구 대상 농림어업총조사 돌입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23 15: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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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시가 23일부터 오는 12월18일까지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모든 농림어가의 가구 및 가구원 현황, 소득변화, 생활실태 등을 파악해 농림어업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5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2월1일 0시를 기준으로 지역내에 상주하는 모든 농가·임가·어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상가구는 총 4546가구로 농림가 3365가구, 어가 839가구, 겸업 342가구이며, 조사항목은 농가 46개, 임가 23개, 어가 29개로 종사분야, 면적, 경영형태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다.

먼저 23일부터 12월11일까지는 인터넷조사를 실시한 후 미참여 가구에 대해 12월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각 대상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면접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시는 조사의 정확성을 위해 사전교육을 마친 조사원 47명을 투입해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1.5단계에서 진행되는 조사인 만큼 재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과 전화를 활용한 비대면 조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예정이며, 통계조사원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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