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28일부터 2021년 1월30일까지 선제적으로 ‘신속집행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단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시 본청과 각 읍ㆍ면 행정복지센터 시설직 공무원 42명을 5개반으로 편성된다.
2021년 본 예산에 확보된 지역개발·도로·하천·농업기반·상수도 등 5개 분야, 216건, 98억원 규모의 건설공사에 대해 현지조사·측량·설계도서 작성을 1월말까지 완료하고 2월 중 공사발주 예정이다.
시는 이번 합동설계를 통해 7억여원 이상의 실시설계용역비 예산절감과 건설공사 조기 발주를 통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는 물론 시설직 공무원 업무 연찬으로 직무역량 향상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소규모 건설공사의 조기 시행을 통해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생활환경 및 영농불편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부 토지사용 승낙 및 공사기간 중 불편감수 등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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