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거리두기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20-05-12 17:02: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보건당국이 이태원 클럽 관련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101명이라고 발표한 12일 서울 성동구 보건소에 이태원을 방문했던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