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2일 순천 아랫장에서 전 지구적 기후 위기의 대안인 2050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장바구니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배달문화가 확산돼 플라스틱 사용이 일상화 돼가는 지금의 기후위기를 자각하고, 여성들의 손과 마음을 모아 생태도시 순천을 가꾸고 더 나아가 지구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허석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순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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