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 좌석’만 예매 가능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20-12-08 17: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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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첫날인 8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창 쪽 좌석에 앉아 있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3주간 모든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ITX-청춘 등 여객열차 승차권을 ‘창 쪽 좌석’만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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