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주거취약계층 76가구를 대상으로 겨울내의와 초절전 전기매트 등을 지원하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방한용품 전달’ 사업을 펼쳤다. 사진은 노인가구를 방문해 전기매트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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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주거취약계층 76가구를 대상으로 겨울내의와 초절전 전기매트 등을 지원하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방한용품 전달’ 사업을 펼쳤다. 사진은 노인가구를 방문해 전기매트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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