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윤아가 임윤아와 남다른 미모를 선보였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소녀시대 임윤아와 함께 웃으며 브이 포즈를 그리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신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소녀시대 임윤아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0살이 난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개봉한 영화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news/data/20251230/p1160278487779617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