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몽탄면, 복달임 행사 성황리 개최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29 09: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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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 몽탄 복달임 행사(출처=무안군청)

[무안=황승순 기자]몽탄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성희)는 지난 24일 중복을 맞아 복달임 행사를 개최하여 관내 어르신과 소외계층 250여명에게 음식을 배달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하절기 건강을 돌보고자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던 방식에서 각 마을별로 배달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진행되었다.

 

김성희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진행하던 복달임 행사를 취소하기보다는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행사방법을 변경하여 진행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행사 진행에 큰 힘이 되어주신 몽탄농협(조합장 최용주)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최인배 몽탄면장은 관내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활동하는 면 새마을 부녀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면민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며 살기 좋은 고장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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